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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히든시퀀스, ‘배그’ 게임사와 손잡다…콘텐츠 新방향성 제시
  • 관리자
  • 작성일 : 2020.08.29 10:48
  • 조회 수 : 63

‘구해줘 1,2’, ‘복수노트 1,2’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가 게임사 트래프톤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히든시퀀스는 ‘미생’ ‘시그널’ 등의 PD출신인 이재문 대표가 2016년 설립한 제작사다. 크래프톤은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게임사다. 두 회사의 제휴로 게임 IP를 활용한 드라마, 영화 등 영상 콘텐츠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콘텐츠 시장은 절대적이던 TV 플랫폼의 영향력이 넷플릭스, 웨이브 등 대형 OTT사이트로 자연스레 옮겨간 지 오래다. 또한 카카오는 카카오TV를 개설, 대형 매니지먼트사와 대형 제작사, 스타PD를 영입하면서 거대 콘텐츠 기업으로 몸짓 불리기에 나섰다.


거대 콘텐츠 플랫폼이나 대기업의 물량 공세는 ‘대작들의 탄생’이라는 순기능도 있으나 신선한 소재와 새로운 시도를 펼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온 중소 제작사들은 더욱 살 길이 좁아졌다는 상황도 야기시켰다.


중소 제작사와 게임사가 전한 ‘초유의 컬래버’ 소식은 대형 플랫폼의 선택만을 기다려야 하는 제작사의 현실에 또다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제작사 히든시퀀스는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미테이션>, 본격 정신의학 드라마 <싸이키> 등 다수의 TV 드라마 및 뮤지컬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의 제작을 진행 중이다.



원문URL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008281822013&sec_id=540201&pt=nv#csidx19ad5362339173180e29309e5e333f9